제안 영업 고수가 되고 싶습니다
제안 영업 고수가 되고 싶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제안 영업을 잘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파는 영업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제안 영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제안 영업을 정말로 잘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포기라는 게 없습니다.
무데뽀냐고요? 아닙니다.
비즈니스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려면 두 회사 비즈니스 특징과 장. 단점 그리고 연결할 때 두 회사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파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히 담당자에게 제안서 보내고 연락 한 번 해서 거절 받으면 관심이 없나 보다고 생각하고 다른 회사에 단순히 제안서를 반복적으로 보내는 하수 제안이 아닙니다.
두 회사가 비즈니스가 성사가 되면 윈윈(매출과 이익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과 목표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서라도 성사 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특정 회사로부터 이런 조건의 회사를 찾고 싶습니다. 요청이 오면
요청 조건에 맞는 가장 적합한 회사를 찾아 제안을 하고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제안 이유를 설명하고 1차 미팅을 통해 계약까지 성사 시키는 프로세스입니다.
그리고 계약 후 비즈니스가 진행되면 양사 간의 오해가 생기면 중재를 하면서 결과까지 만듭니다.
어떠세요? 제안 영업 고수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말과 글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제안을 하다 보면 현장에서 다음에 다시 제안하라고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바빠서 관심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때론 자존심이 상할 정도의 거절도 받습니다.
그런데 위 과정은 비즈니스를 성사 시키려면 겪는 과정이고 통과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제안 영업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제안하기 전에 제안할 회사 비즈니스를 충분히 숙지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 단점도 확인 후 보완하면 도움 되는 부분과 성사가 되지 않을 경우 대안 회사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제안받는 회사 담당자 입장에서 미팅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내용의 자료와 글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 번째, 제안 후 결과를 떠나서 담당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절 받았다고 포기가 아닌 거절 이유 확인을 통해 다시 보완해서 담당자에게 다시 연락 또는 그 위 선을 찾아 연락을 하고 미팅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화보다 직접 얼굴을 대면하면서 이야기하면 좀 더 원하는 성사율이 높습니다.
월급 받으면서 또는 돈 벌기 위해서 이런 일을 꼭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절대로 제안 영업 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쉬운 일은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기가 올 때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는 사람과 계속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즈니스 맷집(내공)을 키울 수 있어야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기회는 남들이 하기 싫은 쪽에서 붙잡을 수 있습니다.
제안영업 고수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