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의 시작은 '판매'가 아니라 '채널 이해'입니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우리가 모르는 유통채널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몰라서가 아니라,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유통채널을 알고 있으면 최소한 상품 제안이라도 해보지만,
모르면 누구나 아는 몇몇 채널에만 상품을 공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통채널마다 매출에는 분명한 상한선이 있고,
그 한계에 도달하는 순간 성장은 멈춰버립니다.
결국 유통 비즈니스에서 살아남는 상품은
새로운 유통채널을 먼저 선점한 신제품입니다.
살아남아야 다음 단계의 유통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 경험이 쌓여야 브랜드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통 경험이 적은 제조사일수록
무작정 판매부터 시작하기보다
다양한 유통채널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